속담 곳간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금종 2023. 1. 23. 09:05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리 비밀인 것이라도 자신이 한 말은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말조심하라는 말. -속담 모음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