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곳간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금종 2018. 10. 23. 20:02



$$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을 때 하는 말.

또는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본바탕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상태를 비유할 때 씀.

-속담모음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