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을 때 하는 말.
또는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본바탕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상태를 비유할 때 씀.
-속담모음집에서 발췌-
'속담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말 그른 데 없다 (0) | 2018.10.25 |
---|---|
시작이 반이다 (0) | 2018.10.24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0) | 2018.10.22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0) | 2018.10.21 |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 (0) | 201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