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곳간

쏟아놓은 쌀은 주워담을 수 있어도

금종 2022. 3. 23. 08:49

쏟아놓은 쌀은 주워 담을 수 있어도

쏟아놓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한번 내뱉은 말은 돌이킬 수 없다는 뜻.

 

-속담 모음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