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적문에 돌쩌귀
거적문은 새끼로 얽어매는 것이 제격일 터인데,
돌쩌귀를 달았으니 격에 맞지 않고 오히려 우습다는 말.
(돌쩌귀: 문짝을 여닫게 하기 위하여 암 짝은 문설주에,
수 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게 된 쇠붙이.)
-속담 모음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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