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글을 읽는 데에 몰두하지 않고
얼마나 읽었나 책장만 헤아린다는 뜻으로,
하는 일에는 정신을 쏟지 않고
그 일에서 벗어날 궁리만 한다는 말.
-속담 모음집에서-
'속담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많이 먹는다 (0) | 2022.10.21 |
---|---|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다 (0) | 2022.10.20 |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0) | 2022.10.18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0) | 2022.10.17 |
$검불 밭에 수은(水銀) 찾기 (0) | 202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