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쥐 생각
마음속으로는 전혀 생각지도 않으면서
겉으론 생각해 주는 척할 때 쓰는 말.
-속담 모음집에서-
'속담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公)은 공이고 사(私)는 사라고 (0) | 2022.10.27 |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0) | 2022.10.26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0) | 2022.10.24 |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0) | 2022.10.23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0) | 202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