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병(病)에 효자 없다
아무리 효심(孝心)이 두터워도 오랜 병구완을 하노라면
자연히 정성이 한결같지 않게 된다는 말이니.
무슨 일이거나 시일이 너무 오래 걸리게 되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덜하게 된다는 말.
-속담 모음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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