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쇠 뿔이 아니었다면 담장이 무너질까?
자기 잘못으로 입은 손해를 괜히 남에게 트집 잡는 말.
-속담 모음집에서-
'속담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비(鹿皮)에 갈 왈(曰) 자라 (0) | 2023.03.02 |
---|---|
노는 입에 염불(念佛)하기 (0) | 2023.03.01 |
네 떡 내 먹었더냐? (0) | 2023.02.27 |
냉수 먹고 이 쑤시기 (0) | 2023.02.26 |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0) | 2023.02.25 |
녹비(鹿皮)에 갈 왈(曰) 자라 (0) | 2023.03.02 |
---|---|
노는 입에 염불(念佛)하기 (0) | 2023.03.01 |
네 떡 내 먹었더냐? (0) | 2023.02.27 |
냉수 먹고 이 쑤시기 (0) | 2023.02.26 |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0) | 2023.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