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운 데서 생긴 일이 오히려 먼 곳에서 생긴 일보다
때때로는 더 모르기 쉽다는 말.
<= 등하불명(燈下不明).>
< = 도회 소식을 들으려면 시골 가거라. >
<= 법 밑에 법 모른다.>
-속담 모음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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