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에 옹이
나무 마디에 옹이까지 박혔다 함이니,
어려운 일이 겹쳤다는 말.
일이 공교롭게도 잘 안 된다는 뜻.
-속담 모음집에서-
'속담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보내고,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라. (0) | 2023.06.12 |
---|---|
마른하늘 벼락 맞는다 (0) | 2023.06.11 |
뛰어 봐야 벼룩이지 (0) | 2023.06.09 |
뚝배기보다 장맛 (0) | 2023.06.08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0) | 202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