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도 오뉴월이 한철
제 때를 만나서 날뛰는 자를 말하고,
모든 것의 전성기는 짧아 한철밖에 없다는 뜻.
-속담 모음집에서-
'속담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 (0) | 2023.07.09 |
---|---|
며느리가 늙어 시어미 된다 (0) | 2023.07.08 |
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0) | 2023.07.06 |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0) | 2023.07.05 |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0) | 202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