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곳간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금종 2022. 12. 20. 08:52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모음집에서-

'속담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보다 해몽이 좋다  (0) 2022.12.22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0) 2022.12.21
나무는 큰나무 덕을 못 보아도  (0) 2022.12.19
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0) 2022.12.18
@미꾸라지 용 됐다  (0) 202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