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여럿이 모여 웃고 이야기하는 가운데,
혼자 가만히 앉아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속담 모음집에서-
'속담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 구워 먹은 자리 (0) | 2022.12.23 |
---|---|
*꿈보다 해몽이 좋다 (0) | 2022.12.22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0) | 2022.12.20 |
나무는 큰나무 덕을 못 보아도 (0) | 2022.12.19 |
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0) | 202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