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신진대사 작용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발끝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답니다.
그러나 한 컵의 물이 결국 온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2. 변비 개선 효과
물의 작용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입니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새롭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3. 수면작용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더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답니다.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선잠을 자게되어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 보고 물 한 컵
먹는 것은 가히 보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청소 작용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등을 청소해주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 나며 입안이 상쾌하게 됩니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도 됩니다.
이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 작용을 하게 된답니다.
5. 체온 상승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에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하게 되면 체온이 정상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되는 것이랍니다.
* 나이들어 생각지도 않은 건강이상을 발견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님을 요즈음 통감하고 있습니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배웠지만 불의에 생각지도 않은 불편을 마주하면 그 효과는 아주 지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경험은 좋은 충고를 남길 수 있음을 이번에 배웠습니다.
뒷처리보다는 예방이 중요함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받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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